을지면옥: 균형이 만들어내는 힘 을지면옥의 맛을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균형이 만들어내는 맛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사실 어떤점이 가장 뛰어나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 어렵다. 사실 먹으면서도 정말 놀랄만큼 맛있는 부분은 없었다. 면발도, 육수도 고기도 평범하다. 맛이 없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단지 보통의 냉면집은 하나가 뛰어나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그런데도, 을지면옥의 냉면에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을지면옥” 계속 읽기
글쓴이 아카이브:JUNG MIN LEE, Lawyer
필동면옥
면발이 과하게 쫄깃했다. 메밀 함량이 적은 면이 취향이 아닌지라, 면은 3/5 점. 육수는 평양면옥에 비해 간이 좀 센편. 파는 을밀대에 비해 덜 거슬리는 편이고, 고춧가루도 많이 거슬리지 않았음. 좀 편견이 있었는데, 이정도라면 왜 고춧가루와 파를 넣었는지 설명이 될 정도의 맛. 냉면 점수는 4/5 점. 아쉬운 점은 무짠지. 너무 두껍게 썰어서 식감이 깍두기에 가까울 지경. 리뷰에서“필동면옥” 계속 읽기
의정부 평양면옥
의정부 평양면옥 이미 대작의 냄새를 맡으신 분도 있겠으나, 의정부 평양면옥에 대해 약간의 부연설명을 하자면, 의정부 계열 평양냉면이라는 말을 만들어낼 정도로 유명한 식당이다. 필동면옥이라던가, 을지면옥이라던가 하는 유명한 이름들은 모두 의정부 평양면옥 창업주의 자손들이 서울에서 연 가게들인 것이다. 필동면옥과 장충동의 평양면옥을 자주 비교하여 왔으나, 아무래도 공정한 비교가 아닌듯 싶은 마음이 컸다. 장충동의 평양면옥과 비교를 하려면, 의정부 평양면옥이“의정부 평양면옥” 계속 읽기